광주고용노동청이
지난 2월 폭발 사고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여천NCC 여수공장에 대한
특별감독을 실시합니다.
광주노동청은 오늘(18)부터 2주간
근로감독관과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
40여 명을 투입해
안전보건관리체제와 근로자 교육,
유해·위험 기계기구 관리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작업 전 안전 조치 여부와
안전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노후화된 설비 정비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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