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다음 달부터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고령자에 대한 지원금을
30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광양시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고령 운전자의 면허증 반납을 늘리기 위해
기존 지원금 20만 원에
지자체 차원에서 10만 원을 추가해
3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이며,
올해 1월부터 4월 사이 반납한 경우
10만 원이 소급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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