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상병수당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순천지역 근로자가
사흘 이상 병원에 입원할 경우
최대 90일 동안
하루에 4만 4천 원 가량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이나 부상으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할 경우
소득의 일부를 보전하는 제도로,
정부는 오는 2025년 도입을 목표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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