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농촌에 이주해 정착하도록 돕는
전남도의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사업에
역대 최다 지원자가 선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지원자 616명 중 영농 계획의 구체성과
소득 수준 심사 등을 통해 역대 최다 인원인
326명의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3년간 선발된 지원자들에게
최대 월 1백만 원의 생활금을 지원하고
창업자금 융자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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