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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의 전 회장 공금 횡령 의혹, 철저 수사 촉구

강서영 기자 입력 2022-04-08 20:40:00 수정 2022-04-08 20:40:00 조회수 1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의

공금횡령 의혹과 관련해 여수지역 시민사회가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최근 입장문을 내고,

박 전 회장이 공금을 사적 이익에 동원한 정황이

보도되면서 지역 경제계에서

여수상의의 신뢰와 명예가 크게 훼손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검찰이 직접 박 전 회장이 재임한 18년 기간을

전반적으로 살펴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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