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공천 다양성 확보와
청년 공천 30%를 연일 강조하면서
전남 민주당의 고민이 커질 전망입니다.
6.1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 상황을 살펴보면
3월 30일 기준, 전남에서는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608명이 나섰는데,
이가운데 여성은 10%에 불과하고,
40세 미만의 예비후보는 2.6%에
그치고 있습니다.
민주당 비대위원회는
공천 심사에서 여성과 청년, 장애인 등에 대한
다양성 확보를 원칙적으로 주문하며
시도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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