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농교류와 농촌 활성화를 위해
농촌관광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농촌민박·농촌체험휴양마을 8개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한다며
농촌민박 사업자에게
안전 교육과 소방안전시설을 지원하고
농촌체험 휴양마을에는
전문 운영가 인건비 지원과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마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도내 17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은
관광객 68만 명이 방문해
99억여 원의 농가소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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