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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아미타여래좌상' 등 道 유형문화재 지정

문형철 기자 입력 2022-03-21 20:40:00 수정 2022-03-21 20:40:00 조회수 1

순천 송광사의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광양 '최산두 종가 고문서'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목조아미타래여래좌상'은

17세기 불상 제작 양식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작품이며,

'최산두 종가 고문서'는

조선시대 관직 제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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