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참여연대가 포스코에
지역의 상생과 공존을 위해
광양지역상생협력협의회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광양참여연대는
최근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포스코 그룹이
㈜포스코홀딩스와 미래기술연구원의
본사 소재지를
모두 포항으로 변경하는 과정 속에
지역 사회는 철저히 소외되고 무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포스코그룹이 그 동안 강조해 온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은
진정한 대화와 타협을 통한 소통을 기반으로 가능하다며
이제라도 광양지역상생협력협의회에
적극 참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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