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도심 속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창업자를 육성합니다.
광양시는 전남도가 주관하는
2022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사업 공모에
‘도심 빈 점포 활용 청년더플 창업자 육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2억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다음 달 중에 참여 대상자를 모집해
청년 창업자 컨설팅 지원,
사후 관리 컨설팅 지원 등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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