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내년 4월부터 10월까지
순천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18일)부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다며 전라남도와 순천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관련 기관 의견을 반영해
특별법 시행령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법 시행에 따라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필요한
범정부적 지원은 물론 도심 곳곳을
박람회장으로 활용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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