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진행합니다.
전라남도는
정부 선제검사 대상에서 제외된
장애인 생활시설과 아동 복지시설,
외국인 사업장 종사자 등 2만여 명을 대상으로
내일(14)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주 1회 PCR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자체 선제검사를 시행하게 됐다며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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