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레미콘 납품 현장에 대한
합동점검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설계기준미달이 의심되는 현장이 발견됐습니다.
순천시와 의회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팔마국민체육센터 사무실 바닥에서
기준치에 못 미치는 설계강도 측정값을 얻었고
동천변 생태녹색관광 자원화사업 현장의 경우
기준치를 조금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단은 이에 대해
콘크리트는 양생기간 이후
강도가 높게 측정된다며
최초 타설 시기에는 기준에 미달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합동점검반은 오는 11일까지
불량 레미콘 납품현장 120여 곳을 점검해
의심사례가 발견되면
추가시험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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