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이
전남테크노파크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청구합니다.
노조는 전남테크노파크가
지난해부터 수익사업을 명목으로 진행한
태양광 발전 임대사업은 허가 취득과정에서
법인 인감이 아닌 원장 개인 도장으로
신청서에 날인이 되는 등
규정을 벗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석연치 않은 수익성 검토와
독단적 의사결정으로
민간기업에 사업 특혜를 준 의혹이 있다며
감사청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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