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타이틀+헤드라인

김종태 기자 입력 2022-01-21 16:49:40 수정 2022-01-21 16:49:40 조회수 2

여순사건 특별법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특별법 후속조치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정확한 피해신고 접수와 사실조사가 최대 관건입니다.



...............................................................................



여수 은파교회의 세습 논란을 두고,

기독교계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회 안정을 위해 세습이

불가피하다고 맞서고 있지만,

기형적인 '제왕적 구조'를 인정하는 꼴이라며

교단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광양시의회가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여수박람회장 공공개발 추진 입장에 대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박람회장 공공개발 보다는

항만 경쟁력 강화와 물동량 창출을 위한 사업에

주력해야 한다는 겁니다.



..............................................................................................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