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늘(7) 광양항을 방문해
광양항 자동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광양항 자동화 사업은
광양항 3-2단계 컨테이너 부두 4선석에
6천9백억 여 원을 투입해
자동화 하역 장비 시스템을 갖추는 사업으로,
지난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문 장관은 이어 여수여객터미널도 방문해
설 명절을 대비한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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