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성리학의 거두
최산두 종가의 고문서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이번에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최산두 종가 소장 고문서는
백패와 홍패, 교지 등 모두 29점으로
다양한 기록문화유산으로서의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산재 최산두는 광양 봉강면에서 태어난
호남삼걸 중 한 명이며
호남 최대 학맥을 형성한
성리학자로 추앙받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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