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근로자 30명이
관내 기업의 정규직 사원으로
전환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4차 산업 기반 스마트 제조기업 등
모두 43개 기업의
청년근로자 47명 가운데 3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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