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광양시,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청년 근로자 30명 정규직 전환

김주희 기자 입력 2022-01-06 20:40:00 수정 2022-01-06 20:40:00 조회수 0

광양시의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근로자 30명이

관내 기업의 정규직 사원으로

전환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4차 산업 기반 스마트 제조기업 등

모두 43개 기업의

청년근로자 47명 가운데 3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