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이
올해 일상과 민생 경제 회복에
시정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현복광양시장은 오늘(4) 신년 영상 브리핑을 통해
임인년 올해를
일상으로 복귀하는 원년으로 삼고,
일상 회복과 민생경제 회복, 새로운 미래 투자,
도약과 성장,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에 두고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국비 예산도
지난해 보다 707억 원이 늘어난
5,275억 원을 확보했다며
전남 제1의 경제도시답게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한
광양의 대도약 기틀을 마련하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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