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이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진
여수 모 한증막 사우나가
방역수칙을 시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시 보건소에 따르면,
해당 업소는 QR 코드 등의
방역패스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운영을 해왔고,
업소 종사자들의 주 1회 진단검사 행정명령도
지키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추가 조사를 하는 한편,
해당 업소에 과태료 처분 등의
행정조치를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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