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을 마시고 근무힌
광양시 공무직에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달
모 도서관 소속 공무직 A씨가 낮술을 마신 뒤 근무했다는
민원인 민원이 제기돼
진위 파악을 위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상당 부분이 사실로 확인 됨에 따라
정직 1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A씨의 일탈 행위는
지난 달 4일 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 게시판을 통해
처음 제기됐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