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기업들은
내년 1분기 지역 경기가
다소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광양상공회의소가
지역 내 100여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 달 24일부터 5일 동안
내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BSI 91.9로 지역 경기가
전분기보다 다소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새해 기업 경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위험 요인은
‘원자재가격 상승’이 36%,
‘코로나 여파’가 30% 등 순으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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