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폭우의 영향으로
올해 모기개체수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일부터 20일 동안 채집된
모기를 집계한 결과
최근 4년 평균치보다 38% 줄어든
2천 7백여 마리였으며
폭염과 폭우 등으로 물이 마르거나 넘치면서
모기산란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보건당국은 그러나
일본뇌염의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었다며
야외활동 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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