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 이후
전남지역에서 월별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11월 현재 전남지역 확진자 수는
581명으로,
지난 8월 573명 최다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지난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 후
사적모임 인원이 12명까지 확대되고
영업시설 시간 제한도 풀려
사회적 접촉이 크게 늘어난 데다
방역 경계심도 느슨해 진 것이
감염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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