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오늘국내 최대 요소 비료 생산업체인
여수 남해화학 공장을 방문해
정부 차원에서 원료 수급과 비료 수요,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금주 전남도행정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중국의 요소 수출 규제 장기화로
요소비료 공급이 차질을 빚을 경우
국내산 유기질 비료 대체 사용을 확대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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