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시행될
여순사건 피해자 조사를 앞두고
두 차례의 시민 특강이 열립니다.
여순10.19 범국민연대는
내일(17)과 오는 30일 순천YMCA에서
1기 진화위 조사팀장 김구현 박사와
김주완 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을 초청해
시민특강을 개최합니다.
김구현 박사는
과거사위원회의 문제점과
여순사건 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김주완 전 국장은 여순사건과
경남지역 민간인 학살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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