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 글로벌 데이터센터가 들어섭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9)
한국오라클, 마스턴투자운용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30년 까지 광양시 황금산단 내
10만 5천여㎡ 면적에
7천억 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4세대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청은 이번 데이터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전남의 기업들에게 수준높은 클라우드 솔루션과
데이터베이스 서비스가 제공되고
200여 명의 고용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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