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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내 유통˙판매 식용육 미생물 검사 '안전'

조희원 기자 입력 2021-11-05 20:40:00 수정 2021-11-05 20:40: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도내에서 유통, 판매되고 있는

육류의 미생물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권장 기준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사 대상은

장흥 토요시장의 21개 식육판매업소의

한우고기와 돼지고기, 오리고기, 닭고기이며,

일반세균수와 대장균수 등

위생지표균을 검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식육 분쇄가공육 제품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살모넬라와 리스테리아, 황색포도상구균 등

위해 미생물의 오염 여부를

지속해서 검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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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원 hopeone@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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