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내에서 유통, 판매되고 있는
육류의 미생물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권장 기준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사 대상은
장흥 토요시장의 21개 식육판매업소의
한우고기와 돼지고기, 오리고기, 닭고기이며,
일반세균수와 대장균수 등
위생지표균을 검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식육 분쇄가공육 제품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살모넬라와 리스테리아, 황색포도상구균 등
위해 미생물의 오염 여부를
지속해서 검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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