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여수 여자만
해상 양식장에서 실종됐던
승선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7시 45분쯤
고흥군 과역면 목섬 바위 인근에서
선장 48살 A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15분쯤에는
고흥군 점암면 여호항 인근 해상에서
선원 36살 B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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