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열리는
영국 글래스고에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부 방침이 COP28차 총회 유치에서
33차 총회 유치로 바뀌면서
개최 목표시기가 늦춰졌지만,
국내외 도시 간 유치경쟁은 계속되는 만큼
이번 26차 총회를 활용해 남해안남중권
유치 대표 도시 여수를 알릴 방침입니다.
또 국제기후환경센터 주관 포럼에서는
그동안 전라남도가 추진했던 친환경 정책의
시행과정과 성과 등을 알려 COP33 유치
당위성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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