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대표 특화작목 가운데 하나인
참다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양시 봉강면과 옥곡면 등 일원 24ha 면적의
과수 시설 재배지에서
관내 60여 농가가 재배한
지역의 대표 특화작목, 참다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광양 참다래 수확 시기는
따뜻한 기온으로
전년 대비 일주일 정도 빠르고 작황도 좋아
생산량이 전년 대비 10% 정도 늘어나고,
kg당 단가도
전년 대비 500~600원 정도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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