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의 바이오 페트 소재가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의 바이오 페트, 즉 폴리에틸렌 수지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원료로 사용해
석유화학 원료를 사용하는 기존 제품보다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28% 줄일 수 있으며
기존 페트와 품질은 같으면서도
100% 재활용.재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2030년까지 여수공장에서 생산하는 7만 톤 규모의 페트를
모두 바이오 페트로 전환하고,
2024년까지 울산공장에 국내 최초로
11만 톤 규모의 화학적 재활용 페트 생산시설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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