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양시는 밤사이
여수 모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 노동자들은
여수의 모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로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직장 동료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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