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공공의료기관 치료는
전남 등 의료환경이 열악한 지역에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최종윤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코로나19로 입원치료를
받은 전남지역 환자는 2270명으로
이가운데 84.5%가 공공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는 수도권과 광역시의
코로나19 공공의료기관
입원환자 비율
64.8%와 비교했을 때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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