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 소속된 노동자
2천 7백여 명에게 적용되는
내년도 '생활임금'이
올해보다 4.1% 오른
시급 1만 9백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생활임금'은 전라남도와
도 산하기관 등에 소속된 노동자에게 적용되며,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조례를 통해
정부의 최저임금보다 높은 임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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