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무연고 사망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에서 혼자 죽을 맞는
무연고 사망, 이른바 고독사 인원은
지난 2017년 52명에서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94명으로 8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원이 국회의원은
\"관련 법 시행이후에도 고독사의 정확한 실태조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복지부에 적극적인 해결책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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