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14호 태풍 '찬투'가
당초 경로보다 남하하며 빠져나가
지역에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피해를 걱정했던 지역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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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됐습니다.
고향을 찾는 즐거움과 함께
코로나 확산의 우려때문인지
귀성객들은 대부분 조심스로운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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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1부 승격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팀 순위 4위로
잠시 주춤하지만
가을 시즌 남은 7경기에
승부수를 던진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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