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을 동북아 물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022년 정부예산안에
여수광양항 8개 사업,
790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특히, 오랜 숙원이었던
낙포부두 재개발 사업과
묘도 항만재개발 사업 등에
각각 86억 원과 100억 원이 투입돼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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