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50살 마창진에 대한 수색이 성과를 17일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오늘(6)
예정됐던 장비를 이용한 댐 수중수색을 미루고
헬기1대 와 기동대 90여명을 투입해
장흥 읍내 주거지와 야산,폐가 등을
집중 수색했습니다.
경찰의 수색과 추적 수사가 장기화하면서
주민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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