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코로나 19 대응 강화와 함께
긴급생활비 지급에 나섰습니다.
광양시 김경호 부시장은
오늘(18)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전국적으로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수칙 이행 점검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과
지역 사회에 이동과 모임 자제를
강력하게 요청했습니다.
광양시는 특히,
지역 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차 긴급재난생활비를
모든 시민들에게 1인당 25만 원 씩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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