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의 환경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해늘사회적협동조합 미라클센터와
'업 소셜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쓰레기의 자원 재활용과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환경 사업을 추진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공사는 특히,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취약 계층의 일자리 안정화와 사업 다변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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