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 오후 5시 40분쯤
여수시 월하동의 한 공업사에서
탱크로리 용접 작업 도중
불이 붙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현장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탱크로리 내 잔류가스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