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청이
철강·화학·항만 중심으로
조직이 개편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원은
광양경제청 122회 조합회의 임시회에서
광양만권의 주력 산업이
철강과 화학, 항만 산업 임에도
광양경제청의 현 조직이
화학팀과 철강팀 5명에 불과하다며
철강·화학·항만을 전담할 수 있는 부서를 부·본부로 확대 개편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올 상반기
16개 기업을 유치해
1조 2천억원의 투자액과
677명의 고용창출을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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