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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소득 연계한 시범사업 호응

김종수 기자 입력 2017-08-30 07:30:00 수정 2017-08-30 07:30:00 조회수 3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된
복지 시범사업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2월 정부의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에 선정된
두원면 신흥마을에서
안전관리 인증기준에 맞춰
손두부 제조와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주문이 이어지는 등
주민들의 소득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또
전통방식의 두부제작으로
현장체험활동도 인기를 끌고 있다며
복지와 소득을 연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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