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천 원 여객선 운행을 하루 앞둔 오늘(30)
여수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여수 돌산 신기항 여객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여객선을 이용하는 섬 주민들을 상대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 원 여객선 정책은 내일(1)부터
전남 1천320개 여객선 운항 구간 중
932개 구간에서 시행되며,
이에 따라 5만여 명의 섬 주민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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