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 수산가공식품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김 등 전남지역 수산가공 식품의
생산량은 29만7천여 톤으로
한해 전보다 8.6% 늘었고
생산액도 1조 5천여 억원으로 17% 증가해
전국의 4분의 1수준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양식 해조류의 생산량부터
가공업체, 산지 가격 등이
모두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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