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가 올해 첫 추경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지난 23일부터 제 301회 임시회를 열고
긴급재난생활비 379억원을 포함한
1조 200억 여원 규모의
추경안 처리를 위한
제안 설명과 함께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첫 추경 예산안에 대해
오는 28일과 29일, 이틀동안
예결위 종합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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