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고대 가야사 연구 복원 사업을
지방정책공약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오늘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가야문화권 시장.군수 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균형발전과 영호남 동반성장을 위해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잊혀진 가야사,
영호남 소통의 열쇠로 거듭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20여개 영.호남 시,군에서 6백명이 참석했으며
광양지역에서는 광양읍 도월리와
용강리 분묘에서 가야계 유물이 출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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