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주자인
이낙연 후보는
윤석열 전 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야권의 후보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광주MBC 시사프로그램에서
정치 신인들이 정글같은 곳에서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고,
평생 검사나 판사만 했던 분들이
국가를 경영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걱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대선 후보 검증 범위에 대해서는
배우자도 국가를 대표하기 때문에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며
이재명, 윤석열 두 경쟁자를 겨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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