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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광양 산사태는
이미 예견된 사고였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충분히 막을 수 있었는데도
막지 못해 안따까운 인명과 재산피해를 낸 사고
현장을 취재했던
배준식 카메라기자가 영상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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